

‘2023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 영
광의 주인공들이 결정됐다.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은 건강하고 쾌적한 도
시환경을 조성하고 디자인 중심의 옥
외광고 제작환경 조성 및 신기술, 신기
자재 개발보급 등을 위해 진행되고 있
는 옥외광고분야 최대 공모전이다. 올
해는 각 시·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동상 이상의 우수작품 132점을 대상
으로 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
정했다.
이번 공모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경남지역 대표 출품작인 ‘오광대’에게
돌아갔다. ‘오광대’는 고성에 소재한
디자인포스(대표 김학
용)가 국가무형문화재인
고성 오광대 탈춤을 형상
화한 작품이다. 이 제품은
푸른 LED조명이 측면에
설치된 원형의 간판 틀 안에 탈춤을
추는 사람의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원
형의 빛나는 무대에서 춤을 추는 듯한
이미지를 멋지게 표현했다.
국무총리상은 ‘나비정원(김위철, 아
이콘)’이 수상했고 행정안전부 장관상
은 ‘철공쟁이(최진호, 애드누리)’, ‘캘
리서당 글의정원(구본율, 백번광고)’, ‘
충무공 이순신’(정태봉, 대영인쇄광
고)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들
은 ‘코사인2023’ 행사 기간 동안 박람
회장 내에 전시됐다.
대상전을 주관한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의 수상
작들을 보고 업계 관계자들이 새로운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기
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