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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6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 총 17곳 발표

편집국 l 496호 l 2025-12-0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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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당 2억~2.5억원 지원… 사후평가 통해 지속성도 확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 총 17곳을 발표했다. 

대상지는 △서울 서초구 간장게장 골목 △울산시 중구 반구시장 △경기 남양주시 마석중앙로 △강원 원주시 응양천변 일대 등 총 17곳이다. 

이 사업은 기존의 노후된 간판을 지역 특화형 간판으로 교체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1차 서류평가(추진역량, 주민참여도, 지역적정성)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각 지자체당 간판 디자인 설계 및 간판 제작설치 등의 사업에 대해 최대 2.5억원을 지원하며 2026년 12월까지 추진된다. 

행안부는 예산 지원 외에도 신규간판 설치시 한국옥외광고센터의 디자인 심의를 받도록 해 이미지 개선을 지원한다. 완료 후 2년간은 사후평가 및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와 함께 지난 10년간 추진한 간판개선사업의 성과 평가와 사후관리 등에 대한 제도개선 연구를 진행해 지속 관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행안부> 2026년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