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스, 역대급 가성비 ‘미마키 CJV200 시리즈’ 출시 / 강력한 출력품질은 그대로… 소비자 접근성은 확 높여
마카스가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에코솔벤트 장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화된 설계와 쉬운 사용법, 파격적인 가격 등을 메리트로 신규 창업자 및 영세 사업자 대상의 엔트리급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UV프린터 등 새로운 솔루션의 등장으로 솔벤트 출력시장 전반이 크게 위축돼 있는 지금, 고스펙 경쟁에서 벗어나 경제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신장비가 관련 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8색 잉크와 퀀텀헤드로 뛰어난 출력품질 구현마카스는 지난 6월 12일 서울 강남 본사 T&D센터에서 ‘미마키 CJV200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리즈의 주력 제품인 ‘CJV200-160 프린트앤컷’을 첫 공개했다.CJV200-160은 출력폭 1,620㎜의 에코솔벤트 장비로 안정성이 우수하고 유지보수가 쉬운 싱글 헤드 타입으로 개발됐다. 경제성에 중점을 둔 장비인 만큼,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0% 가량 저렴한 가격대로 책정돼 자본력이 부족한 영세업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가성비 모델이지만 성능은 만만치 않다. 상위 기종인 ‘JV330시리즈’에 적용돼 호평을 얻은 ‘8채널 퀀텀헤드’를 탑재한데다, 고품질을 구현하는 미마키의 첨단 기능도 그대로 물려 받았다. 퀀텀헤드는 3pl(피코리터)의 미세 잉크까지 정밀하게 제어해 탄착하는 ‘330 토출 제어 기술’을 탑재한 헤드로 아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스몰·미들·라지 3가지 크기의 잉크 도트를 정교하게 조정하고 엇갈리게 분사함으로써 풍부한 계조를 구현한다. 특히 단색 표현에 강점이 있는데, 단색면에서 흔히 발생하는 줄무늬나 불규칙성이 거의 없이 깔끔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또한 독자적인 ‘MAPS4 (Mimaki Advanced Pass System 4)’기술을 통해 패스의 가장자리에 잉크도트를 교차 토출시켜 경계선을 그라데이션함으로써 벤딩이나 이색 현상도 최소화했다.잉크는 C M Y K Lc Lm Lk에 오렌지(Or) 컬러를 더한 8컬러 구성으로 폭 넓은 색 표현이 가능하다. 생산성을 위주로 사용하는 유저라면 C M Y K 더블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다. MBIS3(Mimaki Bulk Ink System)을 탑재해 최대 2ℓ의 잉크팩을 장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주력 잉크는 SS22 고내후성 잉크로 옥외 환경에서도 변색이나 탈락없이 오랜 시간 품질을 유지한다. 냄새가 없어 쾌적한 작업이 가능하며 유럽에서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GBL-FREE 제품이다.▲단순한 구조에 꼭 필요한 기능만 채워 실용성 ‘UP’생산성면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4컬러 구성에서 22㎡/h(4Pass 모드), 8컬러에서는 8.5㎡/h로 출력 속도를 구현해 싱글 헤드임에도 준수한 생산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성수기 및 단납기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커팅 성능도 우수하기 때문에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커팅 라인 사이의 공간을 줄여 소재 낭비와 작업 시간을 줄이는 ‘제로 마진 컷선 표시 기능’으로 경제성을 높였으며, 고급기에 탑재되는 ‘ID 컷’도 적용됐다. ID컷은 커팅정보를 저장한 ID마크를 출력물에 적용해 일일이 작업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교한 커팅이 진행되는 기능이다. 라미네이팅 후 커팅을 진행할 때도 오류를 방지할 수 있어 유용하다.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실용성과 쉬운 사용성에 있다. 싱글헤드 타입으로구조적으로 단순한데다, 복잡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배제하고 꼭 필요한 실용적 기능만을 담았다. 조작부도 이제는 일반화되다시피 한 터치스크린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상향식 물리 조작패널을 적용했다.이외에 내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와이드 오프닝 커버와 펜·커터 등을 간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형 보관대 등이 적용된 것도 소소한 특징이다.마카스 허재 전무는 “CJV200-160은 저렴한 가격에도 미마키의 우수한 출력 품질과 신뢰성을 충실하게 담아낸 장비”라며 “단순하고 실용적 구조로 사용도 아주 쉽고, 고장도 적어 신규 창업자나 영세 사업자에게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기자 [ⓒ SP투데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