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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옥외광고업계 글로벌 리더들 서울로 모인다

편집국 l 494호 l 2025-10-0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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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APAC 포럼’ 11월 5~7일 동대문스퀘어서 개최
AI·자동화 등 OOH 관련 다양한 의제 논의… 한국의 첨단 OOH 기술·문화도 소개



 세계옥외광고협회(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가 오는 11월 5~7일 사흘간 JW 메리어트 동대 문스퀘어 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 (APAC)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서울 포럼은 WOO와 한국OOH 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미디어 소유주, 애드테크 기업, 글로벌 브랜드 경영진, OOH 기관·단체 관계자 등 350여명의 OOH 업계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할 예 정이다.이번 포럼 개최 계획은 지난 6월 멕시 코시티에서 58개국의 OOH 전문가들 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WOO 글로 벌 총회에서 공식 발표된 바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OOH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 제가 논의된다. △AI와 데이터 분석이OOH 비즈니스에 통합되는 과정 △리 테일 미디어의 부상 속에서 OOH의 역 할 △옥외광고 효과측정 △자동화 기 반의 광고 전략 △프로그래매틱 광고 거래 확대 등 최근 업계를 변화시키는 주요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캠페인 사례와 혁신적 정책 동향을 통해 OOH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창의성도 조명한다. 이를 통해 광 고주의 미디어 전략에서 OOH가 향후 어떤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 해서도 다양한 관점이 제시될 전망이 다.한국의 우수한 OOH 환경을 알리는 기회도 마련된다. 한국OOH협회는 옥 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Free OOH AD Zone) 제도, 고속도로 야립의 디지털 화 사례 등 혁신 규제 개선 정책과 세계적 수준의 DOOH 인프라를 소개한다 는 방침이다.우창훈 한국OOH협회장은 “이번 서 울 포럼은 한국이 글로벌 OOH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며 “ 우리의 첨단 OOH 기술과 트렌드를 소 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을 고 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고 강조했다.톰 고다드 WOO 회장은 “OOH 산업 의 미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국가로서 아시아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 는 한국과 함께 이번 포럼을 주최하게 된 것이 기쁘다”며 “이번 서울 포럼이 전세계가 머리를 맞대고 OOH업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되 길 바람다”고 밝혔다.
WOO는?1959년 설립된 세계 유일의 글로벌 옥외광고협회이자 비영리 단체다. 현재 전 세계 105개국 220여 개 회원사를 대표하고 있다. OOH 산업의 발전, 혁 신, 국제 협력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활 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회원사로는 미 디어 소유주, 광고주, 미디어 대행사, 애 드테크 기업, 광고 장비 제조사 등이 참 여하고 있다. 이사회에는JCDecaux,Clear Channel, OUTFRONTMedia, oOh!media, Ströer, Selvel One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은 물 론, 한국의 한국OOH협회(KOOHA), 한 국옥외광고센터, 미국의 OAAA, 독일의 FAW, 호주의 OMA 등 각국의 대표 옥 외광고 단체들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