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출범에 나서
는대한항공이41년만에CI교체등리
브랜딩에 나선다. 작업은 브랜딩 전문
업체 리핀코트와 협업했으며, 글로벌
글꼴업체 달튼막이 참여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의 중심은 태극
문양이다. 국기에서 영감을 받은 태극
의 전체적인 틀을 유지하면서 ‘상모놀
이’의 리본 움직임이 반영됐다. 로고에
사용된 글꼴 역시 비슷한 인상의 곡선
으로 표현됐다. 연결점이 열려 있고 끝점은 붓터치같이 표현했다. 컬러도 도료 전문기업 아크조노벨과 협력해 기존 색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탈릭 블루로 교체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CI의 시각적 전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벌과 로고타입
KOREAN AIR를 모두 표기한 방식 △
심벌과 로고타입을 KOREAN으로 간결
하게표현한방식△심벌만사용한방
식등3가지로구분해사용할계획이
다. 새 CI는 온·오프라인 광고, 서비스 지점, 항공기 외부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