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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소브린, 대형 평판합지기 ‘RSA-2500’ 출시
초보자도 기포나 주름없이 깔끔한 작업 가능실사출력 관련 다양한 후가공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로얄소브린이 이번에는 평판 소재용 합지장비 ‘RSA-2500’를 출시했다. RSA-2500은 평판 소재를 코팅하거나 그래픽 필름을 합지하는 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보조 장비다. 장비는 1300×250㎜의 작업대와 롤러, 손잡이 등으로 구성되는데 작업 공간이 아주 넓게 제작됐다. 콤프레셔 방식의 130파이 대형 실리콘롤러가 장착됐기 때문에 큰 평판 소재에도 안정적으로 깔끔한 합지작업이 이뤄진다.
강화유리로 마감된 작업대는 매끄러우면서도 견고하게 제작됐기 때문에 알루미늄 강판부터 포멕스, 아크릴, 종이보드 등 다양한 소재의 합지작업에 사용 가능하다. 합지하는 소재의 두께는 최대 50㎜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초보자도 혼자서 기포 발생이나 소재 주름 등의 문제없이 대형 합지작업을 할 수 있을 만큼 작업 편의성이 높다는 점이다. 대형 평판 합지의 경우 대개 2인 이상의 작업자가 있어야 하는데다 숙련된 기술도 중요하다. 또한 다수의 작업자들이 소재를 올려놓고 움직일 수 있을만한 작업대와 작업공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작업상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RSA-2500을 이용할 경우 약간의 노하우만 숙달하면 초보자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평판 합지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은 물론 생산성도 배가시킬 수 있다. 또한 LED조명이 장착된 견고한 작업테이블은 합지 외에도 다양한 용도의 작업대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로얄소브린 관계자는“평판합지기의 경우 해외에서는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의 선택 폭은 많지 않았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연구한 끝에 선보이게 된 RSA-2500은 쉽고 편리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