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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 올인원 롤투롤 라벨 가공기 ‘DLC-100’ 출시
인건비는 절감하고 생산성은 높여…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라벨 스티커 출력물에 대한 다양한 후가공 작업을 하나의 장비로 수행할 수 있는 신제품이 나왔다. 코스테크는 롤루롤 디지털 라벨의 커팅과 라미네이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올인원 후가공기 ‘DLC-1000(Digital Label Finishing Cutte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라프텍의 스테디셀러인 CE시리즈를 베이스로 개발된 후가공기 ‘DLC-1000’은 롤투롤 라벨에 필요한 다양한 후가공 작업을 하나의 장비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쿨 라미네이팅부터 프리 컷팅, 슬리팅. 크로스컷팅(시트형 재단) 등 다양한 가공 작업이 DLC1000 한 대의 장비로 가능하다. 최소 100㎜부터 216㎜ 폭의 라벨까지 장착 가능하기 때문에, 라벨롤의 크기에 따라 목형 등을 제작해서 사용해야 했던 불편도 줄었다.
특히 롤투롤 라벨 소재를 바로 라미네이팅 처리한 후, 커팅이 이뤄지기 때문에 커팅후에 일일이 라미네이팅을 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작업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최대 200m 길이의 라벨에 대해 동시에 라미네이팅+커팅을 진행할 수 있다. ‘매트릭스 리무벌’ 기능을 통해 라벨 커팅 후 발행하는 소재의 잔여물도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사용상의 편의성도 높다.
그라프텍의 ‘Cutting Master for DLC’ 플러그인을 통해 돔보 마크를 생성해 더욱 정교하고 편리하게 커팅을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돔보마크는 플러그인 시스템으로 사용자 프로그램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직접 설정이 가능하며, 이 코드를 한 번 생성해놓으면 이를 인식해 별도의 조작없이도 연속 자동 커팅이 이뤄진다.
제품의 크기는 좌우 스탠드를 포함해 가로 2,000㎜, 세로 1,000㎜로 컴팩트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스탠드 내부에는 롤원단이나 옵션자제 등을 수납할 수 있게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코스테크 관계자는 “금번 출시된 DLC1000은 다품종 소량 생산에 최적화된 디지털 라벨 후가공기로서 한 대의 장비로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으며, 완성품의 퀄리티도 높일 수 있다”며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반면, 인건비는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라벨 제작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