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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받침대 이용해 4방향으로 소형 배너 거치 가능자이언트폴은 일반 배너보다 훨씬 높은 곳에 대형 광고물을 걸어서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광고물이다. 높고 크기가 큰 만큼 시인성이 좋지만 아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는 광고내용이 잘 보이지 않는 단점도 있다. 배너거치대 전문업체 데코미공업이 이런 기존 자이언트폴의 단점을 개선한 하단광고형 자이언트폴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단광고형 자인언트폴은 이름처럼 하단의 물통 거치대 부분에 광고를 걸 수 있도록 개발된 데코미공업의 특허 제품이다.
제품의 기본 형태는 물통 받침대에 깃발형 배너를 꼽는 구조로 기존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점은 폴대에 부착돼 있는 4개의 지지대다. 하단의 받침대에 연결하면 트라이앵글 형태의 소형 배너거치대가 완성된다. 여기에 동서남북 4면으로 삼각형 타입의 소형 배너를 걸 수 있다.
광고를 거는 것도 쉽다. 기존 배너거치대에 광고를 거는 것처럼 상단과 하단의 아일렛 걸이에 전용의 배너를 걸기만 하면 된다. 하부의 배너 걸이는 스프링 타입으로 부착돼 있어 아주 쉽게 배너를 걸 수 있으며 단단히 고정된다.
데코미공업 관계자는 “신제품은 원거리에 적합한 자이언트폴과 소형 배너용 폴을 결합한 제품으로 배너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아주 견고하게 제작됐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하단광고형 자이언트폴은 폴 배너의 높이에 따라서 하단 광고물의 크기와 형태가 조금 달라진다. 높이 6m와 5.4m 제품의 경우 하단 배너의 사이즈는 552×1015㎜이며, 가장 작은 4m 제품은 4방향이 아닌 3방향에 437×815㎜ 크기의 배너가 걸리게 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