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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작 발표… 19점 선정서울시가 ‘2021 서울 좋은간판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는 4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두 달간 ▲좋은간판 ▲창작간판 ▲간판개선지역 등 3개 분야에 대해 작품을 접수받았다. 올해 공모에는 총 38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총 4번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좋은간판 11점, 창작간판 6점,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 2점 등 총 19점이 선정됐다. 심미성, 창의성, 경제성, 안전성의 4개 기준에 따라 평가했으며 주변 환경과의 조화도 중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좋은간판 부문 대상에 선정된 ‘오늘의 계절’은 심미성이 높으면서도 주변경관관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작간판 분야 대상은 ‘북카페 이음’이, 간판개선지역 우수자치구는 구로구와 서초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년도 수상작들이 올해 수상작들의 모태가 되었듯, 좋은간판 공모는 이런 순환과정이 계속됨으로써 우리 간판문화의 지평을 넓혀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판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수상작은 추후 서울시 간판개선사업 등의 자료로 활용되며 다양한 공익적 목적을 위한 각디자인 및 교육 자료로도 사용될 계획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