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sp투데이
대구의 종합 옥외광고물 제작업체 자우버의 전정숭 대표(사진 오른쪽)가 추석명절 사랑의쌀 기증 선행을 17년째 이어갔다. 전 대표는 9월 13일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10㎏짜리 백미 60포대를 전달했다. 전 대표는 지난 2004년 동사무소에 갔다가 ‘사랑의 쌀독’을 발견하고 1포대를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매년 형편에 따라 적으면 10포대, 많게는 60포대까지 설과 추석때마다 잊지 않고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