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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업체 IDC, “작년 4분기 대비 올 1분기 2.4% 증가”글로벌 리서치업체 IDC는 올해 전세계 산업용 대형 프린터 시장이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밝혔다. IDC의 조사에 의하면 올 1분기 전세계 산업용 대형 프린터 출하량은 2.4% 증가했다. IDC측은 “회복세가 강력했던 작년 4분기의 영향으로 일부 분야에서는 역성장도 있었지만 전체 출하량은 올해 1분기에도 강세를 유지했다”며 “대형 디지털 프린터를 중심으로 총 출하량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약 2.4%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살피면 우선 의류 관련 패션 장비인 DTS(Direct-to-shape) 프린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5% 가량 증가했으며, DTG(Direct-to-garment) 프린터 또한 3.5%의 증가세를 보였다. 옥외광고시장에서 주로 활용되는 대형(Large format) 프린터 역시 2.4% 성장했다. 반면 작년 4분기 17%의 고성장을 기록했던 라벨/패키징 프린터는 -7%로 축소됐으며, 산업용 섬유프린터(Industrial Textile Printer) 출하 역시 전분기 대비 2% 감소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 지역의 강세가 뚜렷했다. 4분기 7.3% 성장했던 북미지역은 1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7.5%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