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행복·안심 주제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시가 제시한 공모 대상지중 한 곳을 선택해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 대상지는 2곳으로, 먼저 대구 내 아동보호구역 16개소에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을 적용하는 건이다.두 번째 대상지는 ‘수성구청역~만촌역’일원이다. 이곳에 교육·경쟁 환경으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이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공모 부문은 △안내표지 △공간 △시설물 △시각이미지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접수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전자우편(hong8523@korea.kr)으로 받는다. 실현 가능성을 포함한 지속가능성, 독창성 및 창의성 등을 평가해 총 23점을 선정한다.시상 규모는 총 2,600만원의 상금(저작권료 포함)과 상장이다.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500만원과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금·은·동 입선 수상자에게도 상금과 시장상이 수여된다.관련 분야 전공자, 전문가는 물론 공공디자인에 관심있는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의 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SP투데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