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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스퀘어의 첫 광고매체는 그랜드조선호텔 LED전광판

신한중 l 490호 l 2025-06-1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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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면·측면에 25×31m 규모 커브드 타입으로 구축

부산 해운대구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해운대스퀘어)의 첫 디지털 광고가 곧 불을 밝힌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된 해운대 일대의 광고 경쟁력을 검증할 수 있는 첫 매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해운대스퀘어의 1호 광고물은 부산 그랜드조선호텔의 외벽 LED전광판이다.  2023년 말 해운대 일대가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약 18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냈다그랜드조선호텔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부산시 옥외광고경관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오는 6 20일 점등식을 개최한다. 점등식에서는 지역 관광명소를 담아낸 영상인 미디어아트 해운대의 특별한 하루가 송출될 예정이다.
매체는 호텔의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커브드 타입으로 제작·설치됐으며, 화면 크기는 25×31m, 전체 면적은 788㎡에 달한다. 지역 내 LED전광판 중에서는 단연 압도적인 규모다.
운영사는 커브드 타입 매체의 형태적 특징을 이용해 3D 아나모픽 광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체 바로 아래에 조성한 문화공간 테라스292가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소규모 행사장으로 이용돼 광고의 시너지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동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상업광고와 공익 및 문화 콘텐츠는 1기 구역과 마찬가지로 7 3 비율로 운영된다.해운대구는 이번 1호 매체를 시작으로 구남로 미디어폴, 이벤트광장 미디어타워, 아쿠아리움주차장 미디어월, 관광시설사업소 미디어큐브, 엘리시안호텔 미디어월 등을 순차적으로 설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