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이전개하는 1800폭수성프린터제논스 ‘X3W-2H’ 한울상사가 1800폭 수성 프린터 제논스 ‘X3W-2H’를 새롭게 전개한다.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과 검증을 완료하고 국내에 전개하는 제품이다. 성능부터 가격에 이르기까지 최근들어 소비자들이 수성 프린터에 요구하는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울에 따르면 수성 프린터는 출력업의 기본 장비임에도 새로운 솔루션들의 등장으로 예전에 비해 사용량이 감소한 만큼, 고가 장비보다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 경향이 더 강해지고 있다. 따라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X3W-2H는 엡손 I300 헤드가 탑재된 제품으로 1헤드와 2헤드 타입 중 사양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I300 헤드는 최소 잉크분사 크기 3.8pl에 노즐 3,200개로 구성된 헤드로 출력 품질과 속도, 내구성 등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입증받은 제품이다. 출시 이후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헤드로 꼽힌다.출력속도는 4패스 기준으로 최대 17m²/h의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정교하고 부드럽게 헤드 캐리지가 작동하도록 설계돼 출력 과정에서의 안정성도 높다.잉크는 C·M·Y·K 4컬러 구성이며 합성지, PVC, 현수막, 켈지 등 다양한 원단에 대응할 수 있는 국산 PEB 수성잉크를 사용한다. 해당 잉크에 적합한 웨이브폼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민감한 컬러까지 정교하게 구현한다는 게 한울의 설명이다. 하드웨어의 완성도도 우수하다. 아주 정교한 프린터 헤드 배열을 통해 출력 품질을 높였다. 또한 벤딩현상을 유발하는 잔진동을 억제할 수 있는 설계와 최적화된 부품을 적용해 출력 안정성을 더욱 개선했다.한울 관계자는 “X3W-2H 프린터 헤드의 정밀한 세팅과 벤딩을 유발할 수 있는 잔진동의 억제, 최적화된 부품의 선별 및 검수 등에 총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됐다”며 “특히 헤드 배열의 경우 오버 스펙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정교하게 설계해 민감한 색상의 출력에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 가지 주요 특징은 미디어 측정센서를 장착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미디어 측정센서는 소재를 프린터에 걸고 출력을 진행하기 전에 원단 폭을 프린터가 자동으로 측정해 주는 장치다. 이 기능이 없으면 새로운 원단을 장착할 때마다 일일이 폭을 재서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실제로 저가형 프린터를 사용할 때 현장 작업자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중 하나가 미디어 측정센서의 부재다.이 관계자는 “X3W-2H는 품질과 가격 등 여러 구매 조건을 고려할 때 동급 내에서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신한다”며 “지금의 시장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중기자 [ⓒ SP투데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문의 : 031-764-8016, 010-2513-0594(한철기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