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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나서광고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카멜 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해 소상공인들을 타깃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멜은 디지털액자 국내 시장점유율 80%를 기록하는 등 광고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의 디지털안내시스템,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의 비대면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공간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디지털사이니지 렌탈 서비스 및 광고용 이미지 제작 솔루션 ‘카멜DS’ 등으로 소상공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2월 1일에는 서울대 수치계산 및 영상분석 연구실의 딥러닝 R&D 인력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플랫폼개발 전문업체 에이아이네이션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AI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AI R&D 기획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곽지훈 에이아이네이션 대표는 “국내 광고용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에서 월등한 지위를 갖고 있는 카멜과 업무협약을 하면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O2O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공 가능한 AI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선 카멜 대표는 “다양해지는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개발해나갈지 고민 끝에 서울대 연구진이 포진한 에이아이네이션과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며 “국내 소상공인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공략이 가능한 AI 디지털 사이니지 마케팅 플랫폼 구축 및 제품 개발에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