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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스, 소형 평판 UV프린터 ‘미마키 UJF-7151 Plus II’ 출시

신한중 l 450호 l 2022-02-09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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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출력업체 싸이니즈 본사서 신제품 발표회 개최
8개 헤드로 업그레이드… 혁신적 출력 퀄리티로 시장 공략
소형 평판 UV프린터 시장의 명작(名作)으로 꼽히는 ‘미마키 UJF-7151 Plus’의 후속작이 발표됐다. 마카스는 작년 12월 28일 경기도 부천의 출력업체 싸이니즈에서 개최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UJF-7151 Plus II’ UV 평판 프린터의 출시를 알렸다. 이 발표회에는 마카스 및 싸이니즈 임직원,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시된 ‘UJF-7151 Plus II’의 성능을 확인하고, 신제품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Lc‧Lm 잉크 추가된 새 컬러 사이언스에 주목
이번에 출시된 ‘UJF-7151 Plus II’는 탁월한 출력 품질과 속도를 구현하는 소형 UV 평판 프린터다. 최대 출력 사이즈는 710×510㎜로 소형 광고물, 휴대폰 케이스, 굿즈, 화장품 케이스, 명판, 패키징 등 작은 사이즈의 평판 출력에 최적화된 장비다. 최대 1,800dpi의 고해상도를 구현하며 미마키만의 독자적인 가변도트 제어 기술, 벤딩을 억제하는 MAPS2 기술이 더해져 생생하고 정밀한 고품질 출력을 실현한다. 업계의 스테디셀러로 명성을 날린 전작 ‘UJF-7151 Plus’와 비교해 보면, 외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개선된 컬러 사이언스다.
6개 헤드를 적용해 C‧M‧Y‧K 4컬러에 W(화이트)나 Cl(클리어), Si(실버) 등의 별색 잉크 2종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작과 달리, ‘UJF-7151 Plus II’에는 총 8개의 헤드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C‧M‧Y‧K에 Lc(라이트 사이언)‧Lm(라이트 마젠타)이 추가된 6컬러에 별색 잉크 2종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Lc‧Lm의 두 가지 라이트 계열 잉크가 추가되면서 컬러가 훨씬 풍부해졌으며, 입상감도 더욱 부드럽게 표현된다. 실제로 출력물을 살펴보면 사진을 보는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정교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마카스 서호석 전무는 “UJF-7151 Plus II의 특징은 동급 최고의 출력 품질”이라며 “뛰어난 컬러 재현력과 표현력으로 그라데이션의 표현이 중요한 하이엔드 출력 분야 등 고퀄리티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십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업체 작업 패턴에 따른 헤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
업체의 작업 패턴에 따라서 헤드 구성을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신제품의 특징이다. 마카스측에 따르면 품질을 중시하는 업체는 6색 잉크에 2종의 별색 잉크를 사용하는 기본 구성이 적합하며, 다양한 출력 방식을 통해 폭넓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업체는 C‧M‧Y‧K 4컬러에 4종의 별색 잉크를 모두 장착해 사용하면 표현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별색 잉크 없이 C‧M‧Y‧K 잉크를 더블로 세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C‧M‧Y‧K 더블 스태거 배열을 선택할 경우 ‘UJF-7151 Plus’ 대비 배가 빠른 8㎡/h(6패스 기준)의 출력속도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성이 중요한 업체에 메리트가 있다. 잉크는 가죽이나 폴리우레탄 등의 유연한 소재에 적합한 연질잉크 LUS-120과 스크래치 내성이 뛰어난 경질 잉크 LH-120을 사용할 수 있다. 두 잉크 모두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