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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26년만에 새 CI 선보여두산그룹이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두산이 CI를 교체한 건 1996년 이후 26년 만이다. 두산은 3일 기존 CI에 있던 파란색, 초록색 등 세 가지 색깔 블록을 없앤 새 CI를 공개했다. CI에 담은 세 개 블록은 1990년대 두산의 주력 산업이었던 정보유통, 생활문화, 기술소재를 상징하는 디자인이다. 기존의 컬러 블록을 없애는 대신에 새로운 컬러를 적용해 기업 정체성을 강조했다. 새 CI 색상은 ‘인데버 블루(Endeavour Blue)’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과 세상을 향해 따뜻함을 지닌 새로운 두산의 모습을 표현하는 컬러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키클래식, 매장 BI 리뉴얼올위메이크이즈가 전개 중인 스포츠 패션 브랜드 아키클래식이 14년 동안 유지했던 기존 BI를 과감하게 교체하고 새로운 로고 디자인이 적용된 신규 BI를 공개했다. 새로운 BI는 MZ세대가 열광하는 부캐, 메타버스 등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고 개인의 정체성에 초점을 뒀다. 이를 반영해 새로 개발한 ‘더블 A’ 로고는 개인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의미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키클래식측은 올초부터 매장 디자인, 간판, 브랜딩, 마케팅까지 새 BI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