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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 거리가 ‘번쩍번쩍’… LED조형물 구축

편집국 l 450호 l 2022-02-09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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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헨지 세워 특화거리 조성… 낙후 이미지 벗고 활력 기대서울 구로구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구로디지털단지 거리 일대에 각종 미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LED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근무환경을 개선해 산업단지 이미지를 제고하고 직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를 중심으로 디지털헨지(digital henge)와 미디어폴(media pole)을 세워 구로 이야기를 담은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코오롱싸이언스밸리1차 건물 앞의 공개공지에는 디지털헨지 4대가 설치됐다. 여기에서는 미디어아트, 구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한다. 영상은 구로의 시작부터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연출한 ‘미래를 여는 문’, 디지털 요소를 이용해 구로의 이미지를 상징화한 ‘디지털 구로’, 구로의 명소를 소개하는 ‘도심 속 구로여행’ 등 3편으로 구성된다. 디지털로34길 일대 200m에는 미디어폴 11대를 설치했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이 변하며 날씨와 기온, 습도 등 기상정보도 알려준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조형물 설치는 과거 낙후한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디지털단지 일대를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로 만들기 위한 일환”이라며 “미디어 시설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힐 뿐아니라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송출하기 때문에 안전한 야간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