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sp투데이
마찰부 돌려가며 사용 가능해 작업 편의성 및 내구성 높아보영티엔에스가 기존 그래픽 필름 작업용 융헤라의 불편함을 개선한 2022년 신제품 보영 찍찍이 헤라를 출시했다.필름 부착 작업시 사용하는 기존 일체형 융헤라의 경우 장시간 사용시 마찰이 집중되는 헤라 끝 부분의 융만 쉽게 닳거나, 융단이 늘어져 사용하기 불편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금번 출시된 찍찍이 헤라는 플라스틱 헤라에 찍찍이(벨트로)를 이용해 필요에 따라 융을 내부의 플라스틱 헤라와 결합‧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융 부위가 닳으면 깨끗한 면으로 다시 결합해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작업이 용이하며 내구성도 높다. 융이 늘어질 경우에도 타이트하게 조여서 결합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쓸 수 있다.
헤라는 140×80㎜의 실용적인 크기로 제작됐으며 표면에 씌우는 융은 울 소재이기 때문에 작업시 필름 표면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분리형이기 때문에 긁는 작업 등 경질의 헤라가 필요할 때에는 융만 분리해 사용할 수 있어 하나의 헤라로 여러 작업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일체형 융헤라는 마찰이 반복되는 부분의 융만 빠르게 닳고 늘어지게 되는데, 오래 사용하면 작업 자체가 불편해지는데다, 사용도중 예상치 못하게 천이 닳아 찢어져 낭패를 보는 경우도 발생한다”며 “신제품은 융과 헤라가 분리돼 있어 깨끗한 면을 돌려가며 사용할 수 있고, 분리 겹합도 아주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