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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 홍대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광고매체 등장

신한중 l 450호 l 2022-02-09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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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지플러스, 마포 동교동 상진빌딩 외벽에 16×14m 규모 전광판 구축
최적의 입지와 트렌디한 외관으로 MZ세대 정조준
서울에서 가장 젊고 트렌디한 거리로 꼽히는 홍대. 이곳에 최고 스펙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LED전광판 매체가 등장했다.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바로 앞에서 압도적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이 매체는 MZ세대의 핵심상권 홍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디지털 랜드마크로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와이드 커브드 스크린으로 주목도 탁월
씨엠지플러스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 상진빌딩에 새 LED전광판을 구축, 일주일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매체가 부착된 상진빌딩은 홍대 메인스트리트로 들어서는 진입로 정면에 위치한 지상 15층 높이의 건물이다. 새 전광판은 이 건물의 5층부터 8층에 걸쳐 표시면 기준 15.84×13.76m 규모로 구축됐다. 피치간격 10㎜의 고성능 SMD타입 LED모듈을 적용해 대낮에도 빛번짐이 없는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최근의 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와이드 커브드 스크린을 적용함으로써 스타일적 임팩트도 높였다. 빌딩 전면에서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커브드 스크린은 꺾여 있는 공간을 자연스럽게 하나로 연결함으로써 화면을 확장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광고자유표시구역 등에 설치된 일부 초대형 전광판을 제외하면 규모나 디자인, 스펙 모든 면에서 손에 꼽히는 위용을 자랑한다. 매체의 가시 방향은 홍대입구역과 버스정류장을 통해서 홍대를 찾는 대중 교통이용객 등 보행자에게 집중적으로 노출되도록 설계됐다. 전광판의 높이도 지상 15m 정도로 높지 않은데다, 전광판 좌우측에 홍대 스마트쉘터와 횡단보도가 있어 홍대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파괴력 있는 광고가 가능하다. 수도권 주요 전광판 대부분이 차량 이용객에 맞춰진 것과 비교할 때 확연히 차별화된 전략이다. 그렇다고 차량 이용객의 주목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빌딩의 측면까지 화면이 이어진 커브드 스크린 타입이기 때문에 신촌→양화대교 방면 운전자들도 편하게 광고를 시청할 수 있다.
씨엠지플러스 신형오 대표는 “가장 젊고 트렌디한 거리로 꼽히는 홍대의 지역 특성을 대표할 수 있는 매체 구현을 위해 위치 선정은 물론 매체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건물 벽면에 낮게 설치돼 초대형 세로 타입의 압도적인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강력한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대 메인스트리트를 완벽 커버하는 입지 ‘강점’
상진빌딩 전광판은 스펙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홍대 메인스트리트 진입로를 완벽하게 커버하는 입지에 있다. 매체 바로 앞에 홍대입구 전철역 8번 출입구가 위치한데다 좌우에는 중앙차로 서울스마트쉘터가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홍대를 찾는 사람들은 반드시 매체를 보게 될 수밖에 없다. 요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연남동‧망원동‧성산거리 등으로 이동하는 길목이라는 점도 주요한 포인트다. 또한 다수의 최신 전광판 매체들이 집중돼 있는 영동대로나 도산대로와 달리 홍대는 거리의 랜드마크라고 할만한 트렌디한 대형 매체가 없었던 만큼 이번 상진빌딩 전광판이 가지는 파급력도 크다.
회사측은 이런 지역적 특징을 십분 활용해 MZ세대를 필두로 하는 젊은층 대상의 광고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젊은층이 주요 소구층인 스트리밍 서비스기업, 생활서비스앱, 배달앱, 숙박앱 등의 플랫폼 기업, SPA기업 등 캐주얼 패션기업 등을 우선 타깃으로 강남 일대의 전광판과는 차별화된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형오 대표는 “홍대는 서울 서북권 최대 교통요지인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향은 있지만 매일 저녁 젊은 청춘들이 거리를 빼곡하게 채울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이번 상진빌딩 전광판은 국내 어떤 옥외광고매체보다 MZ세대 대상의 광고에 최적화된 매체인 만큼 광고주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