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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교체 뉴스

편집국 l 452호 l 2022-04-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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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간판서 ‘삼성’ 떼고 새출발르노삼성자동차가 간판에서 ‘삼성’을 뗀다. 2020년 8월 삼성전자·삼성물산과 상표 사용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예정됐던 수순이다. 상표 계약이 오는 8월 만료되는 만큼 그 이전에 르노삼성차는 ‘르노코리아자동차(RKM)’라는 새 간판을 달게 될 전망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르노그룹과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일원인 동시에 한국 시장에 뿌리를 둔 국내 완성차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 사명과 함께 회사의 신규 로고도 공개했다. 기존 상징인 ‘태풍 로고’는 2차원(2D) 디자인으로 간결해졌다. 최근 전기차 시대에 맞춰 자동차 브랜드들 대부분이 로고를 단순화하는 흐름이 반영된 모습이다.
HJ중공업, 16년만에 ‘해모로’ BI 변경HJ중공업(전 한진중공업)이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의 BI를 새롭게 개선했다. 이번 BI 변경은 브랜드 론칭 후 16만에 이뤄졌다. 신규 BI는 한글로 표기한 해모로를 영문(HAEMORO)으로 바꾼 게 특징이다. 심벌마크와 색상도 교체했다. 심벌마크는 햇살을 연상시키는 사선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6개 사선으로 빛이 모이고 산란하는 모습을 간결하게 표현했다. 색상은 자연과 안정을 표현하는 라이트 그린과 다크 그린 두 가지 컬러가 적용됐다. 새롭게 개선된 BI는 제주 연동 ‘연동 해모로 루민’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작년 9월 동부건설에 인수된 HJ중공업은 12월 한진중공업에서 현재의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꿨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