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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로고 바꾸는 배스킨라빈스…한국 매장 간판도 교체?배스킨라빈스 미국 본사가 16년만에 로고를 바꾼다.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새로운 로고는 동글동글하고 아기자기했던 기존 형태에서 단순하고 모던한 글씨체로 변경되며 컬러도 분홍색과 파란색 대신 분홍과 갈색으로 변경된다. 단 기존 배스킨라빈스 시그니처인 숫자 ‘31’은 분홍색으로 정체성을 유지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규 로고는 1953년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첫 광고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로고 속 알파벳 ‘B’와 ‘R’은 아이스크림을 푸는 스쿱 모양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로고는 올해부터 미국 매장의 간판과 POP, 유니폼 등에 일제히 적용된다.
다만 한국 배스킨라빈스는 새로운 로고를 곧바로 매장에 적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당장 로고 교체 계획은 없으며 만약 교체하더라도 기존 매장은 두고 새로운 점포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배스킨라빈스는 미국 본사와 한국 BR코리아의 합작법인으로 운영돼 로고 변경 등의 이슈가 있을 때마다 협의를 진행한다.
생활공작소, BI 변경하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강화생활용품 전문점 생활공작소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설립 8년만에 BI 리뉴얼에 나선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의 틀에서 벗어나 주방·청소·위생용품, 반려용품 등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단행됐다.
새 BI는 기존 검은색 바탕에 흰 글자를 사용해 고전적인 느낌을 강조한 기존 BI와 달리 스텐실 그래픽을 모티프로 더 세련된 느낌을 구현했다. 특히 실제 생활용품을 개발하는 업체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해 크래프트적 분위기를 강조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신규 BI는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의 패키지 및 홍보 광고물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