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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비젼, 세련된 디자인의 ‘360도 사이니지 써클’ 전개

신한중 l 453호 l 2022-05-1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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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시청 가능해 건물 로비 등의 광고·정보 미디어로 탁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색다른 공간 연출 가능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아바비젼이 독특한 형태의 실내용 디지털사이니지 신제품 ‘360도 사이니지 써클’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름처럼 360도 전방위에서 시청할 수 있는 원고리 형태의 사이니지 제품이다. 실내 천장에 달아서 광고 및 정보 제공용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독특하면서 미려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메리트가 있다. 제품의 크기는 외부 지름 917㎜, 내부 지름 700㎜, 높이 247㎜, 무게 35㎏이다. 크기에 비해 가벼운 구조로 제작돼 설치가 쉽고 이동과 보관, 수리 등 유지보수도 용이한 편이다. 원형 스크린은 피치간격 3㎜의 고집적 플렉서블 LED모듈로 제작됐다. 최대 1,200칸델라의 밝기를 구현해 시인성이 뛰어나다.
회사측에 따르면 2m 정도의 가까운 곳부터 최대 30m의 원거리 구간에서도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다. 전방위를 아우르는 형태인 만큼 여러 대의 광고판을 달 필요없이 한 대의 화면으로 공간 전체에 정보를 송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일반적인 디지털사이니지와 달리 원형의 색다른 조형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광고매체로서의 주목도가 뛰어나다. 또한 베젤 등 영상의 경계가 없어 일반적인 영상이 아닌 미디어아트를 송출하기도 좋은 구조이기 때문에 건물 로비나 리테일 매장 내에 설치해 공간의 개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아바비젼 관계자는 “360도 사이니지 써클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인포테인먼트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매체로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