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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리티 출력물에 최적… 프린트앤컷 장비로 범용성도 탁월한국롤랜드디지가 롤투롤 UV프린터 신제품 ‘베르사 UV LEC2-640’으로 엔데믹 시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르사 UV LEC2-640’은 국내에 첫 소개되는 롤랜드의 롤투롤 타입 UV프린터다. 최대 출력폭 1,625㎜ UV프린트앤컷 장비로 출력 후 바로 커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440dpi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정교하게 잉크를 분사하는 첨단 헤드 기술을 적용해 정밀한 표현이 가능한 고퀄리티 출력을 구현한다. 잉크는 C‧M‧Y‧K 4컬러에 레드와 오렌지, 고밀도 화이트, 글로시 및 프라이머까지 총 8개가 탑재된다. 고밀도 화이트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3레이어 출력에 유리하며 레드와 오렌지 잉크가 더해져 색상 재현성을 넓혔다. 따라서 옥외광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선명한 붉은색 등 높은 채도를 깨끗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디테일의 표현도 우수하다.
프라이머 잉크 탑재로 간편한 전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광범위한 소재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글로시 잉크 적용으로 광택을 주거나 엠보효과 등 입체감을 주는 특수 텍스처 작업이 가능해 활용폭이 넓어진 것도 장점이다. 사용되는 잉크는 ECO-UV EUV5 잉크로 그린가드골드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커팅 성능 자체도 우수하다. 한국롤랜드디지에 따르면 한 번의 작업으로 정확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기 때문에 스티커와 라벨 등을 정교하게 커팅 제작할 수 있다. 커팅 속도도 최고 300㎜/s에 이르기 때문에 생산성 측면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다.
한국롤랜드디지 관계자는“LEC2-640은 다양한 컬러잉크를 통해 뛰어난 색재현력과 스타일리시한 테스처효과, 커팅성능까지 다양한 장점을 갖춘 장비”라며 “콘서트나 축제 등의 재개로 고퀄리티 출력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엔데믹 시대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