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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건물을 캔버스삼은 삼성전자의 초슬림 옥외광고 캠페인

편집국 l 491호 l 2025-07-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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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엣지 출시를 맞아 유럽 도심을 거대한 광고 스크린으로 삼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였다. 삼성 Benelux와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HUB, 그리고 NATWERK가 함께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초슬림이라는 핵심 가치를 도시의 가장 얇은 건물 외벽에 직접 투사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암스테르담과 브뤼셀의 상징적인 건물들, 그중에서도 가장 좁고 긴 외벽을 활용해 갤럭시 S25 엣지의 실루엣과 메시지가 밤하늘을 가르며 도심을 수놓았다. 단순한 옥외광고를 넘어, 도심 자체가 제품의 얇음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거대한 캔버스로 탈바꿈한 것이다. 특히 Beyond slim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품의 측면이 건물 벽면을 따라 길게 투사되며, 현장에 있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이번 캠페인은 삼성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S25 시리즈 런칭을 맞아 시드니에서는 브랜드 보트, 산티아고에서는 드론 라이트쇼, 뉴욕의 엣지 빌딩에서는 유명 아티스트 공연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럽 도심의 초슬림 외벽을 활용한 이번 프로젝션은 제품의 얇음이라는 특징을 가장 직관적이고 임팩트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