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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상황실 내 4곳에 설치… 선명한 화면으로 대응 체계 고도화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 케이시스가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 대형 LED전광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케이시스가 공급한 LED전광판은 신청사 재난상황실 내 상황실 2곳과 영상회의실 2곳에 설치돼 도내 상황 관제시스템으로 활용된다. 모든 전광판은 UHD급 초고화질을 구현하며, 설치된 전광판 중 가장 큰 규모는 가로 10,080㎜, 세로 2,160㎜ 사이즈다.
경기도는 최근 수원에서 광교로 청사를 공식 이전했으며, 신청사 이전에 맞추어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했다. 신청사 재난상황실은 기존 상황실보다 3.8배 확대된 723㎡ 규모로 근무자 좌석도 기존 43석에서 130석으로 확대됐다. 제1상황실과 제2상황실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상황실을 상황실과 영상회의실로 분리 운영해 안전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초고화질 LED전광판을 기반으로 한 관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고도화했다. 고해상도의 대형 화면으로 선명한 재난감시와 상황관제가 가능해져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신청사 재난상황실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지난 5월 15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케이시스의 전광판은 국내 최초로 ‘안내전광판 분야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된 제품으로 자체 개발한 전력제어 허브보드를 탑재해 기존 전광판 대비 평균 72%의 전력절감이 가능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