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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용장비로 불법 광고물 실시간 파악 가능관리 솔루션 개발업체 에스유지는 ‘지능형 옥외광고물 전수조사시스템(v1.0)’을 개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굿 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 획득과 관련 특허 4건 등록도 완료했다. 에스유지가 개발한 지능형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광고물 측정기기(SCAM)과 광고물 인식 애플리케이션, 정보 DB화 서버 소프트웨어(SW)로 구성된 상품이다. 사용도 아주 쉽다. 스마트폰에 전용 측정기를 부착해 관리 대상 지역을 촬영하면 촬영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이 분석해 불법 광고물을 실시간으로 가려낸다. 이후 촬영 및 분석 정보를 관리자에게 전송하고 서버에 축적한다. 축적된 정보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옥외광고 정보를 구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회사측은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지자체는 불법 및 편법 옥외광고물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관련 기업도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한 정보 파악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에스유지 관계자는 “기존 지자체들의 옥외광고물 조사는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한 단편적 정보 수집에 그쳤고 현장에서 실시간 확인과 전송도 어려웠다”며 “우리의 시스템은 쉽고 즉각적인 불법 광고 파악이 이뤄지는 만큼 시장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