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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광역버스 환승거점 정류소 29곳에 디지털 광고 구축

신한중 l 454호 l 2022-06-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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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면광고 없애고 투명 LED 디지털미디어 매체 설치
향후 일반 정류소로도 확대 설치할 계획
서울시에 이어 경기도 김포시에도 버스정류소 디지털 영상광고 매체가 구축됐다. 김포시는 5월부터 경기도 최초로 고촌·풍무·김포시청역 등 주요 광역버스 환승거점 정류소 29곳에 디지털 광고매체를 설치하고 광고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포시는 관내 쉘터형 버스정류소 708개소의 전면부 유료광고를 작년 12월 31일자로 종료하고 기존에 부착돼 있던 부착형 지면광고는 전부 제거했다. 버스정류소 전면부 광고는 지면 형태로 부착돼 오염과 훼손에 취약한 단점이 있는데다 통일성없는 디자인으로 버스쉘터가 어지러워지는 문제가 있다는 점에서다. 전면부 광고를 종료하는 대신 기존 버스정류소 광고효과를 보던 광고주들을 위해 측면 광고면은 기존대로 시행하며, 광역버스 환승거점 정류소 29개소는 디지털 광고로 개편해 운영에 나섰다.
광고의 형태는 서울 스마트쉘터와 마찬가지로 투명 LED미디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시설구축을 완료했으며 빛공해 및 해당 사업지 인근 아파트의 눈부심 민원 등을 고려해 야간 운영시 밝기를 최소화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나갈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디지털 광고사업이 활성화되면 이용수요가 많은 일반 버스정류소로 순차적으로 광고시설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광고료로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도시 이미지에 걸맞는 버스정류소의 디지털 광고와 측면광고를 통해 쾌적한 시설로 버스 이용객 만족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