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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OTT 콘텐츠 광고

신한중 l 454호 l 2022-06-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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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작 빈자리 채운 OTT 콘텐츠 광고들의 활약오리지널 콘텐츠 알리기 위한 차별화된 옥외광고들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지나는 동안 옥외광고 시장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분야 중 하나는 영화광고다. 관람객 급감으로 개봉작 자체가 줄면서 관련 광고도 매우 큰 폭으로 줄었던 까닭이다. 하지만 이런 개봉작 광고 위축의 반대급부로 OTT 기업들의 콘테츠 옥외광고는 대폭 늘어났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콘텐츠 소비의 흐름이 OTT 서비스로 이동함에 따라서다. 극장 개봉작 광고의 빈자리를 OTT 전용 영화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의 광고가 채워가면서 옥외광고 시장의 새로운 큰 손으로 부상했다.
OTT플랫폼의 대표적 기업인 넷플릭스는 옥외광고를 잘 활용하는 기업으로 유명한데,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출시될 때마다 아주 인상적인 옥외광고를 선보이면서 가입자를 유치하는 마케팅으로 톡톡히 재미를 봤다. 이런 마케팅 방식을 후발주자인 아마존프라임, HBO맥스, 애플TV, 디즈니플러스 등이 벤치마킹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광고들을 만들어 냈다. 이런 해외 기업들의 활약에 이어 왓차플레이, 티빙, 웨이브같은 토종 OTT기업들도 가세하면서 국내에서도 흥미로운 옥외광고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