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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에코솔벤트 프린터 ‘트루비스’가 돌아왔다

신한중 l 454호 l 2022-06-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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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롤랜드디지 ‘트루비스 VG640-G3’ 프린트앤컷 론칭
그린과 오렌지 등 새로운 컬러 추가… 다양한 잉크 구성 가능
한국롤랜드디지가 프린트앤컷 에코솔벤트 프린터 트루비스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트루비스는 ‘True Vision’과 ‘True Visual’을 뜻하는 롤랜드디지의 하이엔드급 에코솔벤트 라인업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트루비스 VG640-G3’는 작업폭 1,625㎜의 장비로 전작의 뛰어난 출력품질과 기능을 대부분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신형 플렉스파이어 프린트 헤드가 장착돼 출력 속도와 품질이 탁월하며 잉크 분사도 정교해졌다. 전작과 가장 구별되는 점은 새로운 컬러 사이언스의 도입이다. 이 제품에는 최대 8개 잉크가 적용 가능한데 새롭게 도입된 오렌지와 그린, 라이트블랙 컬러를 포함해 총 6종류 잉크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면 C‧M‧Y‧K‧Lc‧Lm‧Or‧Gr의 잉크 구성으로 컬러표현력을 극대화할 수 있고 그레이밸런스 구현에 최적화된 C‧M‧Y‧K‧Lc‧Lm‧Lk‧Wh로 구성할 수도 있다. 생산성을 중시할 때는 C‧M‧Y‧K 더블을 사용하면 된다. 신제품에 적용되는 롤랜드 TR2 에코솔벤트 잉크는 넓은 색 영역을 구현하는 신형 잉크로서 뛰어난 컬러감의 고품질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스크래치에 강하고 견뢰도도 높기 때문에 출력물의 내구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게 장점이다.
여기에 TR2 잉크의 성능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트루 리치 컬러(True Rich Color)3 프리셋 기능도 적용됐다. 이 기능을 통해 부드러운 그라데이션과 스킨톤을 재현해 낼 수 있고, 보라색‧빨간색‧녹색과 같은 까다로운 색조도 자연스럽게 표현 가능하다. 잉크 소모량을 최적화시키는 신기술인 오토 메인트넌스 시퀀스를 통해 잉크 소모량도 줄일 수 있다.
편의성도 높였다. 원터치 레버 타입의 새로운 미디어홀더를 차용해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미디어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자유롭게 조정 가능한 엔드 캡이 탑재된 신형 테이크업 장치로 미디어 배치가 자유로우며, 다양한 크기의 튜브를 사용할 수 있다. 자동 미디어 갭 조정기능으로 세팅 시간을 줄인 것도 장점이다. 여러 번의 테스트와 조정이 필요했던 이전 수동 방식과 달리 광학 등록 기술을 사용해 미디어 갭의 조정 및 보정을 자동화했다.

발전된 커팅 성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신형 컷 캐리지와 커터 홀더를 적용해 커팅 강도가 강해졌으며 정밀도도 높아졌다. 또한 새로운 퍼프컷(Perf Cut) 모드가 적용돼 출력과 커팅, 다이컷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고, 프린트 후 소재를 커팅하는 일반적인 프린트&컷 기능 외에 우선 커팅 후 출력하는 커팅 우선기능도 추가됐다. 커팅 우선기능의 경우 열전사 필름과 같은 얇은 미디어의 경우 출력시 가장자리가 말리는 현상으로 인해 커팅 정학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점을 방지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트루비스 장비들은 롤랜드디지만의 모바일 패널 기능이 탑재돼 있기 때문에 PC 뿐아니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와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블루투스 기기와 연동하여 원격 제어할 수 있어서 더욱 스마트한 작업이 가능하다.
한국롤랜드디지 관계자는 “신제품은 새로운 잉크를 활용한 더 강력해진 출력품질부터 여러 편의사양까지 대거 업그레이드됐다”며 “최근의 중요 트렌드인 무인 출력 관련 성능도 더욱 개선된 만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