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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은 화분이 간판이 된다고?

편집국 l 455호 l 2022-07-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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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제작소, ‘물안주는 조명화분’ 이색 광고물로 이목사회적기업 꿈제작소가 화분이면서 간판 역할도 할 수 있는 ‘물안주는 조명화분’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물안주는 조명화분은 화분 하단부에 설치된 물집과 자체 수분으로 약 3개월간 물없이도 식물 생존이 유지되도록 제작된 화분이다. 최근 국내외 기후를 봤을 때 3개월의 갈수기 이후에도 독자적인 집수기능을 통해 식물이 자체 생존한다.
또 한 가지 특이한 기능은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낮에 전기를 저장해 일몰시 화분 외부의 문자 사인과 조명을 가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상업 매장에서 사용하면 광고·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의 경우 도시미관과 우범지역 해소, 공익광고 등의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기존의 도심지에 나무를 식재하기 위해선 바닥에 콘크리트 등 철거에 따른 비용과 폐기물이 발생하지만, 물안주는 조명화분은 자투리땅과 옥상조경 등 어느 장소에서나 어렵지 않게 활용 가능하다. 화분 하단에는 높이 조절좌와 고강도의 바퀴를 장착해 이동이 간편하며 경사가 있는 부지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현재 특허출원 2건, 디자인등록 5건 등 지식재산권을 확보했으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과 교육기관인 B2B에도 등록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물안주는 조명화분은 전남 광양시 ‘광양시 먹거리타운 차없는 거리’에 60여대, 울산시 북구청 공공산후조리원에 11대를 공급하는 등 다양한 공간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