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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과 옥외광고매체 결합한 광고상품 전개브랜드발전소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온·오프라인의 경계없는 광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리고 했다. 다양한 옥외광고 매체를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발전소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디지털 옥외광고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내비·카카오맵·카카오택시 등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자사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광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브랜드발전소를 비롯한 옥외광고 업체들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택시 뒷좌석 영상광고매체 업체인 플러스티브이를 합병하고 ‘블루RSE(Rear Seat Entertainment,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다. 브랜드발전소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는 광고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인 만큼 버스와 지하철 광고 매체를 확보하고 있는 자사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1차적으로 브랜드발전소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양사의 디지털 광고매체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인다. 브랜드발전소가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역 내 디지털 포스터 ‘디포스테이션’과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광고매체 블루RSE가 합쳐진 상품이다. 택시를 타고 지하철역으로 이동하거나 지하철역에서 택시를 갈아타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형태다. 이후에는 카카오 지하철 어플리케이션과 브랜드발전소 지하철 광고매체 결합상품 등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발전소 관계자는 “운전자와 보행자, 대중교통 이용객 등이 활용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와 다양한 옥외광고 매체를 보유한 브랜드발전소가 협업해 새로운 광고 생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