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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작방식 엡손 프린터로 2023 S/S 컬렉션 제작한국엡손이 패션디자이너 이상봉과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도모하고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패션쇼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엡손은 이상봉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패션 트렌드를 제시한다. 2023 S/S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선보일 이상봉 디자이너의 의류 컬렉션 제작에 엡손의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인 모나리자와 SC-F3060, SC-F540를 지원하고 이렇게 완성된 제품을 패션쇼와 전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엡손 모나리자 프린터는 원단에 직접 프린팅하는 다이렉트 패브릭 방식으로 섬유에 직접 프린팅해 전후처리 및 날염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과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 환경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환경홍보대사(ESG)로 활동하며 환경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만큼 이번 엡손과의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패셔너블하지만 환경친화적인 컬렉션으로 전과는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