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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리바게뜨 간판 왜 이렇게 예뻐?”

신한중 l 456호 l 2022-09-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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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전 간판 온라인 커뮤니티서 앤틱한 디자인으로 화제SPC그룹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파리바게뜨 1호 광화문점의 옛 간판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31년 전인 지난 1988년 당시 광화문 한복판에 처음 문을 연 파리바게뜨 광화문점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앤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과거 파리바게뜨 매장 모습이 담겨 있다.
파리바게뜨는 세련된 간판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2000년대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선도적으로 LED 에폭시 면발광 사인을 메인간판으로 차용하면서 간판의 유행을 이끌기도 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변화 끝에 지금은 아크릴 면발광사인을 간판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간판의 변화 끝에서 31년 전의 간판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최근의 디자인 흐름이 얼마나 과거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