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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찰 물량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진행중제5차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시계가 결국 6월 22일로 멈춰섰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온비드를 통해 진행한 입찰은 6월 22일 18번째 입찰을 끝으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다. 31기의 장기 유찰 물량은 이 마지막 18번째 입찰에서도 전량 유찰됐다.
업계는 이미 사업자들이 사업성 판단을 다 한데다 사업기간 36개월중 8개월이나 경과한 상황에서 더 이상의 입찰 진행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센터가 입찰을 중단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센터는 현재 백판으로 방치되고 있는 유찰 물량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용역을 모 대학 교수에게 의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연구용역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