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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방송협회, 전국 전광판 활용해 자살예방 캠페인 펼친다

편집국 l 457호 l 2022-09-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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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와 업무 협약 체결한국전광방송협회가 전국에 산재한 회원사들의 전광판 광고매체를 활용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협회는 8월 3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와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취지는 자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확산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가자는데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는 회원사들이 운영중인 전국의 전광판 광고매체를 통해 자살 예방 캠페인 동영상을 표출할 방침이다. 생명의전화는 자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동영상 컨텐츠도 개발하게 된다.
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전국에서 운영중인 전광판은 약 150기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자살자 수는 36.1명으로 OECD 국가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 우창훈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에게 자살 예방의 노력을 알림과 동시에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회원사와 함께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사회적인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자살 예방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사회적인 문제이기에 전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이 매우 절실한 시점에 한국전광방송협회와 함께 손잡고 활동을 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의전화는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2022 사람사랑생명사랑 밤길걷기 자사예방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