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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결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아찔한 공포다양한 옥외공간 활용해 영화 속 공포의 한 장면 재현새 계절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여름의 후끈한 열기는 아직 가시지 않았다.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식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공포영화를 빼놓을 수 없다. 실제로 여름철 극장가의 광고판은 공포물이 장악하는 경우가 많다. 영화 홍보를 위한 옥외광고는 늘 참신한 방식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데, 특히 공포영화 광고에서는 더욱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다.
영화 속의 오싹한 공포를 하나의 이미지로 강렬하게 각인시켜야 하는 만큼 온갖 아이디어가 총동원 되는데 그 방식도 아주 흥미로운 면이 많다. 정색을 하고 소름돋는 이미지를 담는가 하면, 공포의 한 장면을 웅장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눈길을 끄는 하나의 단서를 던짐으로써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도 사용된다. 특히 공포영화 광고는 공포의 소재가 독특하면 독특할수록 광고 아이디어도 기발함을 더하는 만큼 영화와 광고를 동시에 즐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