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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용화된 모든 간편 결제 방식 지원… 컴팩트한 크기도 장점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가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한 셀프 주문형 키오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상공인 유·무인 점포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 개발된 제품이다. 결제 시스템이 적용된 기존의 디지털사이니지의 경우 결제방식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았고, 부피도 커서 소규모 점포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신제품은 가로 280, 세로 715㎜, 폭 215㎜ 크기의 작은 사이즈에 무게도 15㎏ 수준이기 때문에 어떤 공간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가장 주목할 특징은 신용카드는 물론 NFC, 바코드, QR 등 국내에서 상용되는 모든 간편결제 방식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키오스크에 NFC 기능이 기본 탑재돼 출시된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기존 국내 키오스크에 NFC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옵션을 선택한 뒤 추가 비용을 내야 했다.
김기민 NHN KCP 오프라인사업부 상무이사는 “결제 환경이 다변화하면서 무인·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키오스크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확대되고 있지만, 이런 디지털 변화로 소형 가맹점이 소외받는 현상도 늘고 있다”며 “우리의 제품은 다양한 결제방식과 편리한 사용법으로 어느 장소에서나 쉽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의 상황에 맞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 1544-866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