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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람, 풀컬러 영상 표현하는 ‘미디어 BIPV’ 개발글람이 태양광 충천 패널을 미디어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스템 BIPV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Building Integrated Photo Voltaic System)’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건축 외장재와 결합한 시스템이다. 태양광 충전 패널을 별도로 다는 형태가 아니라 벽면 마감재나 윈도시트 등을 태양광 발전에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향후의 시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분야다. 외장재나 광고판의 소재를 BIPV로 활용할 경우에는 광고와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한 ‘미디어 BIPV’는 낮에는 태양광 발전 역할을 하며 밤에는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한다. 외면에는 디지털 프린팅으로 다양한 색상 및 패턴을 구현해 디자인 외장재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풀컬러 LED스크린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다수의 현장과 적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