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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스터 및 라벨 소재 대체 가능… 내구성도 탁월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물과 펄프없이 생산 가능한 친환경 대안 종이 출력소재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라벨 솔루션 제조·유통기업 벨로이는 플라스틱이나 종이소재인 POP·포스터·라벨·백릿 등의 대체재로 활용 가능한 친화경 신소재 ‘라이멕스(LIMEX)’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멕스는 탄산칼슘 즉 석회석을 50% 이상 포함하는 무기 필러 분산계의 복합 소재다. 주성분인 석회석은 전세계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자원이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이 뛰어난 소재로 평가된다. 일반 종이와 달리 생산과정에서 물과 산림자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1t의 종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나무 24그루, 에너지 9,671KWh, 물 8만6,503ℓ가 소요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라이멕스는는 UV 잉크젯, 라텍스 잉크젯 등으로 출력 가능하며 발색과 출력 품질도 우수하다. 또한 잘 찢어지지 않고 물에 젖지 않으며, 햇빛에도 변질되지 않아 인쇄물을 오래 보관하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하다. 80mic부터 400mic까지 다양한 두께의 용지로 생산되며 부드러운 그레이드, 단단한 그레이드, 반투명 그레이드 등으로 소재의 특성도 다양하게 공급된다. 접착 라벨을 제작할 수 있도록 라이멕스 스티커 또는 라이멕스 라벨의 형태로도 판매된다. ●문의 02-6082-502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