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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참가국 주요 플레이어들의 모습으로 도배된 도하 빌딩들 화제
월드컵 경기장 곳곳의 기념 조형물도 관광객 포토존으로 인기11월 21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빛나는 손흥민이 참가한 이번 월드컵은 국내에서 빅 이슈가 되면서 광고업계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올림픽과 함께 세계 스포츠 행사의 양축으로 꼽히는 월드컵은 아주 독특한 사인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월드컵의 열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다양한 사인 시설들을 설치하는데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회인 만큼 기업들도 광고를 적극적으로 집행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경우 수도인 도하 시내의 주요 건물들과 공공시설에 브라질의 네이마르, 아르헨티나의 메시, 포르투갈의 호날두, 웨일스의 가레스베일 등 국가별 스타 플레이어의 모습을 도배하다시피 래핑한 모습들로 화제를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의 손흥민 또한 웨스트베이의 한 건물 전면을 멋지게 장식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월드컵 관련 사인 시설들의 모습이 카타르 현지를 비롯해 다양한 공간에서 전해지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는 월드컵 관련 사인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WORLD F*CUP! … 자유가 없이는 월드컵도 없다! 카타르 월드컵 안티 빌보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많은 기업들이 월드컵 열기에 편승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맥주 브랜드 브루독(BrewDog)은 이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옥외광고 캠페인을 벌여 이슈가 되고 있다. 이 회사는 카타르가 인권과 종교적 자유 등에 대한 탄압이 있는 나라라며 영국 곳곳에 카타르 월드컵을 비판하는 광고를 내걸었다. ‘WORLD CUP’을 ‘WORLD F*CUP’으로, ‘GAME’을 ‘SHAME(수치심)’으로 바꾼 광고판으로 비판을 이어갔다. 그리고 월드컵 기간 동안 나타나는 매출 수익은 인권운동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