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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교체 뉴스

편집국 l 461호 l 2023-01-1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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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KG모빌리티… 쌍용차, 36년 만에 사명 변경올해 마침내 새 주인을 찾은 쌍용자동차가 ‘KG모빌리티’로 간판을 바꾼다. 쌍용차를 인수한 KG그룹은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쌍용차의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1954년 하동환자동차제작소를 모태로 1967년 신진자동차, 1975년 동아자동차, 이후 1986년 쌍용그룹에 인수된 후 현재의 사명을 써왔다. 이후 쌍용차를 인수했던 중국 상하이자동차와 인도의 마힌드라그룹은 쌍용차 사명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국내 사업을 영위해 왔다.
KG그룹이 쌍용차의 사명을 바꿀 것은 이미 예고됐었다. KG그룹은 인수하는 업체의 사명에 필수적으로 ‘KG’를 넣어왔기 때문이다. M&A 이후 사명을 KG스틸로 바꾼 동부제철이 대표적이다. 단 쌍용차의 경우 매장의 간판과 차량의 엠블렘, 광고물 등을 교체하는데 1,00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그동안 미온적인 움직임을 보여 왔다. 그러나 내년 사명이 변경되면 대대적인 간판 교체가 진행될 전망이다.
1,500여개 미니스톱 간판 2023년에 모두 세븐일레븐으로 변경내년 국내 편의점 미니스톱의 모든 간판이 세븐일레븐으로 교체된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롯데씨브이에스(CVS)가 롯데씨브이에스711로 흡수합병돼 소멸된다. 롯데CVS는 지난해 미니스톱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롯데CVS711은 한국미니스톱이 롯데그룹에 인수된 이후 교체된 법인명이다. 11월을 기준으로 2,600개 미니스톱 매장 중 약 800여개 점포가 세븐일레븐으로 간판을 바꿨다. 전환율은 33% 수준이다. 회사측은 내년 중에 남아있는 1,500개 점포도 세븐일레븐으로 리뉴얼한다는 계획이다. 통합전환이 완료되면 세븐일레븐 점포 수는 약 1만4,000개로 늘어난다.
대상건설, 주택 브랜드 웰라움 BI 리뉴얼대상건설이 자사의 주택 브랜드 ‘WELLAUM(웰라움)’의 BI를 리뉴얼했다. 웰라움은 WELL(좋은, 최상의)과 RAUM(공간)의 합성어로 ‘사는 사람의 삶의 중심이 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새롭게 디자인한 BI는 ‘웰라움’의 심벌 이니셜 ‘W’의 획을 리드미컬한 형태로 재해석해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주거 공간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다색을 적용해 웰라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강조했다. 회사측은 리뉴얼한 BI를 위해 외부 색체 시스템과 설계 상세도 등의 개발을 완료하고, 신축되는 아파트에 본격적으로 새 BI를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