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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피엘, 강력한 성능의 코너 라운딩 커터 ‘CR-1200’
모서리 가공 전문 장비… 다양한 규격·패턴으로 빠른 작업 이뤄져폼보드, 고무판, 종이, 포멕스 등의 소재를 이용한 광고물 제작시 광고물의 모서리를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로 커팅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도수작업으로는 정교하지 못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CNC라우터나 레이저 커팅기의 경우 소재가 찢어지고 탈 수 있어 가공이 쉽지 않다. 물론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보유한 업체라면 어렵지 않은 작업이지만 비용·공간의 문제로 도입이 어려운 업체의 경우 이 작업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을 겪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있다. 바로 와이피엘이 판매하고 있는 코너 라운딩 커터 ‘CR 1200’이다. ‘CR 1200’은 출력물 모서리를 라운딩 처리하는 전문 장비로 암수 칼날이 서로 교차돼 재단되는 방식으로 아주 깔끔한 품질의 라운딩 작업이 이뤄진다. 750W의 강력한 모터가 적용돼 소재를 쉽게 가공할 수 있다. 1R부터 16R까지 다양한 규격의 라운딩 작업을 비롯해 소재 모서리의 사선재단이나 특정 패턴 커팅까지 다양한 가공이 가능하다.
커팅 작업도 빠르게 진행된다. 커터가 분당 90회 수준으로 동작하는데다, 최대 100㎜ 두께까지 한 번에 가공할 수 있다. 여러 장의 소재를 겹쳐서 한번에 라운딩 작업을 할 수도 있어 생산성면에서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570×550㎜의 넓은 작업테이블이 적용돼 있기 때문에 큰 사이즈 제품 작업도 어렵지 않다. 핸들은 물론 풋 스위치 방식으로도 동작하기 때문에 두 손으로 소재를 잡고도 쉽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손가락이 끼는 사고 등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투명 안전커버가 적용된 것도 장점이다.

와이피엘 관계자는 “‘CR 1200’은 포스터·POP·브로슈어 등 다양한 출력물의 모서리 가공에 특화된 장치로 까다로운 라운딩 작업을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며 “특히 가공면이 매우 깔끔하고 정교해 출력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 1544-8737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