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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LED조명 조달시장 규모 전년 대비 큰 폭 성장

편집국 l 463호 l 2023-03-0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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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판매액은 7,012억3,000만원… 실내 및 경관조명 수요 증가
판매 1위는 선일일렉콤, 경관조명 부문은 에스앤디인터내셔널이 선두
최근 통계청 및 전기신문에 따르면 2022년 LED조명 조달시장 규모는 총 7,012억3,000만원으로 6,053억원 수준에 머물렀던 전년 대비 1,000억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달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품목 대부분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LED실내조명등과 LED경관조명이 각각 534억원, 256억원 늘어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전체 판매 1위는 선일일렉콤으로 지난해 전체 조달 판매의 3.3%에 이르는 232억5,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회사는 LED실내조명 분야에서 167억9,500만원을 판매하면서 좋은 실적을 만들어 냈다. 2위는 202억9,900만원의 매출을 올린 파인테크닉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금경라이팅이 130억9,900만원으로 3위, 에이펙스인텍이 117억6,800만원으로 4위, 나로텍 108억5,600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 젬(94억9,700만원), 솔라루체(86억6,200만원), 엘파워(72억4,100만원), 위드플러스(70억8,100만원), 네오스라이트(63억5,300만원)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LED경관조명기구 품목만을 살펴보면 에스앤디인터내셔널이 3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이 분야 수위를 차지했다. 전통의 경관조명 업체인 더좋은생활도 30억5,300만원을 판매했으며 빛드림 25억3,000만원, 세강엘이디 22억3,200만원, 대광라이팅 22억2,200만원 등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간판 업계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LED투광등기구 품목에선 8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파인테크닉스가 가장 앞섰다. 이어 말타니 57억9,100만원, 매그나텍 42억5,000만원, 나로텍 36억4,000만원, 디앤지라이텍 34억9,700만원 등이 좋은 판매 기록을 보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