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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 더한 선반형 입간판 호응요즘 입간판 제품들이 뻔한 디자인을 벗어나 다양한 디자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광고매체의 역할을 넘어 실용성을 더한 선반형 입간판 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선반형 입간판은 입간판의 상단 또는 중간지점에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진열공간을 구성한 제품이다. 선반이 달린 형태나 선반의 소재에 따라 간판의 분위ㅈㅈ기가 확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런 선반형 입간판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연관된 면이 있다. 팬데믹 당시 손소독제와 출입명부를 매장 입구에 필수적으로 비치해야 하는데, 이런 물건들을 올려 둘 장소가 마땅치 않았던 점주들이 선반형 입간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형성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후 다수의 입간판 개발 업체들이 기존 선반형 입간판의 기능성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관련 시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식당·카페에서 문앞에 두고 메뉴판을 진열해 소비자들이 매장 밖에서도 음식의 가격을 확인하고 미리 고를 수 있게 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케이배너는 깔끔한 디자인의 ‘데코트레이 스틸 입간판’을 전개하고 있다. 견고한 스틸 소재로 제작된 이 제품은 화이트와 초코브라운 2가지 단색 컬러로 출시됐다. 660×500㎜, 폭 380㎜ 규격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금속 몸체의 상부에 화병이나 광고물 등 다양한 소품을 올릴 수 있는 선반이 구성됐다. 광고 표시는 시트지 부착을 통해서 이뤄지며, 어떤 소품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무광의 단색 컬러로 제작돼 데코레이션도 용이하다.
브랜드스페이스가 판매하는 우드선반 입간판도 좋은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 520×683㎜, 폭 380㎜로 제작되며, 이름 그대로 상단에 선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드 재질의 상판이 적용됐다. 흰색의 스틸 몸체와 우드가 썩 잘 어울리기 때문에 화분이나 잡지 등을 올려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좋다.
이렇게 선반이 상부에 구성된 입간판 외에 입간판의 하부에 수납 가능한 공간을 두는 제품도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하단에 화분을 둘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친화적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한 데코미공업의 가든 배너다. 화분이 안정적인 무게중심을 만들어 물통 등이 없어도 안정적인 지지가 이뤄지는 게 장점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