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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교체 뉴스

편집국 l 464호 l 2023-04-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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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HD현대오일뱅크로 간판 교체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오일뱅크로 간판을 전면 교체한다. 현대오일뱅크는 HD현대오일뱅크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2002년 현대오일뱅크로 사명을 변경한지 21년만이다. 새로운 사명은 3월 23일부터 적용에 들어갔다.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11월 국내 최초 민간 정유사 극동석유공업으로 설립됐다. 1969년 극동쉘석유, 1977년 극동석유, 1988년 극동정유, 1993년 현대정유라는 사명을 가쳐 2002년부터 최근까지 현대오일뱅크라는 사명을 사용했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열린 50주년 비전 선포식에서 새로운 CI(기업 이미지)를 공개하며 그룹명을 바꿨다. 계열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는 HD현대오일뱅크를 우선적으로 간판 교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성보건설산업 새로운 CI 공개성보건설산업이 CI를 변경하고 오피스텔 브랜드 ‘필리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CI는 건설사의 영문 글자를 중심으로 펼쳐진 일정한 간격의 기둥들을 형상화했다. 건설 및 설계에서 필요한 정확한 기준점과 글로벌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디자인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오일뱅크로 새 간판을 달게 된다. 새로운 오피스텔 브랜드 ‘PHILIO’도 추진한다.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흐름이 되다’ 라는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필리오의 심벌마크는 브랜드에서 만들어지는 관계의 아름다운 흐름을 중첩된 이니셜 ‘P’의 연결을 통해 디자인했다.
쌍용차, ‘KG모빌리티’로 새 간판 확정쌍용차가 3월 2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KG모빌리티로 확정했다. KG모빌리티는 1954년 1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자동차 회사인 하동환자동차제작소로 출발해 1977년 동아자동차, 1988년 쌍용자동차 이후 35년만에 바뀐 새 이름이다.
모빌리티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와 판매에 국한하지 않고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등 미래지향적인 기술 개발과 이동성 서비스 제공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 회사는 3월 31일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으로 새 이름을 공개했으며, 앞으로 전시장 등에도 새 사명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간판과 차량의 엠블렘, 광고물 등을 교체하는데 1,000억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CI 등의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