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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적 마케팅 전략 강조 위해 출품 카테고리 개편‘2023 부산국제광고제(MAD STARS)’가 출품 카테고리를 개편해 오는 6월까지 출품작을 접수 받는다.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개편된 출품 부문은 6개 그룹(Group), 24개 스타즈(Stars), 373개 카테고리(Categories)로 구성된다. 지금까지는 광고 중심 구성이었지만 마케팅과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개편된 전체 카테고리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6개 그룹 중 공익 그룹(PSA Group)이다. 부산국제광고제는 대부분의 상업적 광고제와 달리 공익 광고 출품 부문을 따로 두고, 매년 최고 영예인 올해의 그랑프리를 해당 부문에서 선정하는 등 큰 비중을 둬 왔다.
이번 개편에서는 공익 그룹의 하위에 17개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사회공헌활동이나 공익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메시지를 담은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개편이라는게 집행위의 설명이다. 출품 기간은 6월 15일까지이며, 부산국제광고제 공식 누리집(www.adstars.org)에서 받는다. 심사는 광고, 디지털, 미디어, PR 등 전 세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340여 명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부문별 그랑프리, 금, 은, 동상을 수여하며 공익 그룹과 나머지 5개 그룹 그랑프리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는 최고 영예상인 그랑프리(Grand Prix of the Year)를 수여한다.
한편, 2023 부산국제광고제는 ‘리부트!(REBOOT·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략으로 다시 시작)’를 컨셉으로 8월 23일부터 3일간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