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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전기자동차(Electric Car) 광고

신한중 l 464호 l 2023-04-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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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시대’ 선점 위한 완성차 업체들의 옥외광고 전쟁저렴한 유지비와 친환경성 강조하기 위한 아이디어 총출동지금 자동차 산업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자동차로의 변화다. 이와 관련, 유럽연합(EU)은 올해 3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5년부터 휘발유·디젤 등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계획에 합의하기도 했다. 즉 10년 후에는 내연기관 자동차 자체를 퇴출해 나가겠다는 뜻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서 완성차 업체들의 광고와 마케팅도 확 달라지고 있다. 한발이라도 빨리 전기차 시장의 어젠다를 잡기 위해 전기자동차 업체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할 수 있는 광고에 주력하고 있는 것. 이번에 소개하는 건 바로 이런 전기차의 옥외광고 사례다. 보통의 자동차 광고는 브랜드와 차종에 관계없이 대개 비슷한 모양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그림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자동차가 멋들어지게 서있는 모습이나, 멋진 밤거리를 배경으로 달리는 자동차의 모습 등 자동차의 가치와 디자인을 과시하는 형태다. 옥외광고에서의 보여주는 광고 이미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전기차에 대한 광고는 단순히 형태를 보여주는 기존의 자동차 광고와는 많이 다르다. 전기자동차의 특징과 기술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서 광고를 만들어 내는데, 이 광고들이 꽤나 재미있다. 전기 에너지로 가는 자동차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광고판의 조명을 밝히는 에너지로 활용하는가 하면, 광고판에 진짜 나무를 심어서 매연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전기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옥외광고판 속 전쟁, 그 모습들을 살펴보자.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