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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인테리어 업계 대상으로 탁월한 성능 선보여마카스가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광주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해 자사의 최신 UV프린팅 솔루션을 홍보했다. ‘광주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설·건축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마카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홍보한 제품은 미마키 ‘UJF-7151 Plus II’ 신형 UV 평판 프린터다. 최대 출력 사이즈 710×510㎜의 이 장비는 우수한 출력품질과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때문에 소형 광고물부터 화장품 케이스, 명판,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특히 디자인 소품 제작에도 유용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관련 시장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마카스측에 따르면 ‘UJF-7151 Plus II’의 가장 큰 특징은 동급 최고의 출력품질이다. 최대 1,800dpi의 고해상도를 구현하며 미마키만의 독자적인 가변도트 제어 기술, 벤딩을 억제하는 MAPS2 기술이 더해져 정밀한 고품질 출력을 실현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고품질을 만들어 내는 컬러 사이언스다. ‘UJF-7151 Plus II’에는 총 8개의 헤드가 탑재되는데 이를 통해 C‧M‧Y‧K에 Lc(라이트 사이언)‧Lm(라이트 마젠타)이 추가된 6컬러에 별색 잉크 2종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Lc‧Lm의 두 가지 라이트 계열 잉크가 추가되면서 컬러가 훨씬 풍부해졌으며, 입상감도 더욱 부드럽게 표현된다.
업체의 작업 패턴에 따라서 헤드 구성을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메리트가 있다. 품질을 중시하는 업체는 6색 잉크에 2종의 별색 잉크를 사용하는 기본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를 통해 폭넓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업체는 C‧M‧Y‧K 4컬러에 4종의 별색 잉크를 모두 장착해 사용하면 표현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C‧M‧Y‧K 더블 구성도 가능하다.
또한 2pt 사이즈의 아주 작은 문자를 정교하게 출력할 수 있는 것도 마카스가 강조하는 장점이다. 볼 스크루 방식의 테이블 이송 방식을 적용해 출력 안정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인쇄 테이블의 양쪽(X축)에 위치한 볼 스크루는 인쇄 시 테이블 구동을 안정시켜줌으로써 아주 정밀한 출력이 이뤄진다. Z축에도 볼 스크루를 적용해 테이블 내하중 능력을 30kg까지 높임으로써 산업용 고중량 소재 및 고정밀 지그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잉크는 가죽이나 폴리우레탄 등의 유연한 소재에 적합한 연질잉크 LUS-120과 스크래치 내성이 뛰어난 경질 잉크 LH-120을 사용할 수 있다. 두 잉크 모두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마카스 관계자는 “동급 최고의 출력품질을 구현하는 UJF-7151 Plus II는 고퀄리티를 중시하는 고객부터 생산성 위주의 고퀄리티를 중시하는 업체의 니즈까지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장비”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많은 참관객들의 성원을 받은 만큼 인테리어 업계 대상으로도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