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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사진 25초면 출력… 많은 양의 사진 출력 비즈니스에 최적
Lc·Lm 연성 잉크 추가해 정확하고 생생한 화질 구현한국엡손이 생생한 출력품질을 구현하는 포토 프린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A3+ 대형 규격에 대응하는 에코탱크 L18050과 A4사이즈 출력을 지원하는 에코탱크 L8050 2종이다. 신제품은 엡손의 전작 및 경쟁 제품 대비 아주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것이 주효한 장점이다.
한국엡손측에 따르면 엡손 에코탱크 L8050은 A4 규격의 사진을 25초에 출력 가능하다. 타사 동급 모델 대비 2배, 엡손의 기존 모델에 대비해도 A4사진 출력 시간을 47%나 단축했기 때문에 많은 양의 사진출력이 필요한 비즈니스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A3+ 사이즈 대형 사이즈 출력을 지원할 수 있는 포토 프린터인 L18050 또한 A4 사이즈 기준으로 27초의 빠른 출력이 이뤄진다.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으로 경제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 또한 장점이다. 잉크 당 70㎖를 기본 제공하기 때문에 4×6 포토 기준으로 최대 2,100장까지 컬러 출력이 이뤄진다. 내장형 잉크탱크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잉크의 잔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수직형 잉크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쉽고 편리하게 잉크 보충이 이뤄진다. 충전 방식인 만큼 기존의 카트리지 타입 제품에 비해 소모품 교체 횟수를 비약적으로 줄여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출력 품질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CMYK 4컬러에 Lc, Lm이 포함된 6색 염료잉크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과 정확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며, 잉크 방울의 두드러짐이 없어 보다 생생한 디테일을 선사한다. 엡손 고유의 히트프리 기술이 적용돼 전력 효율성을 높인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히트프리 기술은 잉크를 분사하는 과정에서 열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전력 소비를 낮추는 일종의 친환경 기술이다. 엡손측에 따르면 제품 출력 환경에 따라 최대 85% 수준의 에너지 절감이 이뤄진다.
사용자 편의성도 뛰어나다. 대부분의 유지보수를 전면 배치했기 때문에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엡손 스마트 패널 앱을 통해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축해 모바일 환경에서 인쇄, 복사, 스캔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